이번 증여로 OCI 지분 0.31%를 보유하고 있던 이숙희씨의 주식은 전부 이주연·우연씨에게 돌아갔다. 이주연씨의 주식은 1만8000주에서 5만5246주(0.23%)로, 이우연씨는 1만1700주에서 4만8946주(0.21%)로 늘어났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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