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제주 홀몸노인들에 음식 제공 입력2018.09.19 18:04 수정2018.09.20 03:0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한 식당 주인들이 19일 제주 서귀포시 대표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홀몸노인 100여 명에게 갈비탕 등 직접 만든 음식을 제공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맨 오른쪽), 오상훈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맨 왼쪽) 등이 참여했다.호텔신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유커 모시자"… 씨트립과 '상하이 동맹'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의 량젠장(梁建章) 창업자와 만나 상호 협력 관계 강화를 논의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풀리지 않고 있는 관광 분야에서 양국의 가장 영향력... 2 이부진 사장, '유커' 재공략…중국 최대 여행사 CEO와 회동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중국 중추절(9월22일~24일)과 국경절 연휴(10월1일~7일)를 앞두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Ctrip)의 최고 경영자가 ‘톱 미팅(Top Meeting)’을... 3 '승승장구' 호텔신라, 김포공항 면세점 연다 호텔신라가 김포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확보했다. 인천과 제주에 이은 국내 세 번째 공항 면세점이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등 해외 공항 세 곳에도 면세점을 운영 중인 호텔신라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