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베일 벗었다, 2019년 첫 마블 영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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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스튜디오는 19일 영화 '캡틴 마블'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마블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담아내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벤져스4'로 향하는 마지막 단계로 '캡틴 마블'이 선보여지면서 마블의 세계관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캡틴 마블'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사상 첫 여성 히어로 단독 솔로 무비다. 2019년 마블 스튜디오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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