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대통령, 삼지연 오찬 후 평양국제공항 통해 오후 귀국" 입력2018.09.20 09:10 수정2018.09.20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靑 "문대통령, 삼지연 오찬 후 평양국제공항 통해 오후 귀국"/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두산, 오전 '맑음' 오후 '구름'…남북 정상 천지 등반 가능할까 남북 정상이 오르게 될 백두산 인근 삼지연은 20일 오전에는 일단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백두산이 위치한 함경북도 삼지연은 구름이 조금 낄 것으로 관측됐다. 강수 확률은 10%로 낮... 2 문 대통령, 15만 평양시민 앞에서 "핵·전쟁 없는 한반도 만들것" 문재인 대통령은 평양 능라도 5·1경기장을 가득 메운 15만 명의 평양시민 앞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나는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000만 겨레와 ... 3 북한, 김정은 서울 답방·한반도 비핵화 확약 '평양선언' 전문보도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창리 시험장 영구폐기 등 비핵화 추가 조치 내용과 서울 답방 등을 포함한 '9월 평양 공동선언'의 전체 내용을 20일 보도했다.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6시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