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방서, 21∼27일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 입력2018.09.20 12:30 수정2018.09.20 12: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21∼27일 전국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20일 밝혔다.연휴 기간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대형 화재 발생 위험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것이다.소방청은 여객터미널과 역, 공항, 공원묘지 등 전국 1천361곳에 소방차량 1천474대와 소방대원 4천여명을 전진 배치해 현장에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석연휴 119로 전화하면 병원·약국 알려줘요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5일간 추석연휴 기간에 돌발 상황 등에 대비한 각종 행정서비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방청은 연휴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자를 위해 전국 지역소방본부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 2 추석 연휴 안 막히는 골프장 어디 없소?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의 ‘황금 추석 연휴’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주말골퍼들 사이에선 두 가지 키워드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휴장하지 않고 영업하는 골프장과 교통 체증없이 오갈 ... 3 고용노동부, 추석연휴 산재 대비 안전점검 고용노동부는 추석 연휴기간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재 고위험 사업장에 대해 17일부터 21일, 27일부터 다음달 2일 노사가 참여하는 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