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에스는 KB국민카드와 78억원 규모의 카드 승인시스템 용량증설 및 노후 시스템 교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6.65%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