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엄기준, 서지혜,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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