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해외 입양견 인솔자에 혜택 입력2018.09.20 17:17 수정2018.09.21 01:4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20일 동물권단체 ‘케어’와 해외 입양견 운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으로 입양되는 강아지를 인솔하는 봉사자들에게 비즈니스 라운지 이용, 무료 위탁수하물 한 개 추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1터미널 카운터 동편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 탑승 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 제반 시설을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공사의 제1 터미널 항공사 재배치 계획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이들 시설을 이... 2 대법 "턱수염 길렀다고 기장한테 비행정지는 부당" 턱수염을 길렀다는 이유로 기장에게 한 달 가까이 비행기회를 주지 않고 월급을 깎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아시아나항공이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비행정지 및 부당감급 구제 재심판정 취소소송 ... 3 "노밀은 없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정상화 ‘기내식 대란’을 겪은 아시아나항공이 12일부터 새 회사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기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납품받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