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찬 변호사, YIN 한국지부 회장 취임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20 18:25 수정2018.09.21 03:36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박재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38·사법연수원 39기·사진)가 국제조세협회(IFA) 40세 이하 모임(YIN:Young IFA Network)의 한국지부 회장으로 20일 취임했다. 세계 114개국의 판사 변호사 회계사 등 조세전문가 1만2900여 명이 회원인 IFA에서 YIN은 청년 IFA 회원을 대표하고 있다. 박 변호사는 2007년 성도회계법인을 거쳐 2010년부터 김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작년부터 한국세법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천징수, 실질과세제도 '대수술'필요… 디지털세 도입은 신중해야 2 [IFA 2018 결산] 집 안에 머무른 유럽 최대 가전쇼 3 '성장판 열린' 중국 가전기업 …IFA서 괄목할 성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