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저소득가정에 차량 30대 기증 입력2018.09.20 18:27 수정2018.09.21 03:4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지난 19일 인천 십정동 부평아트센터에서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차량 기증식을 열어 저소득 가정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 세 번째)과 임한택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첫 번째),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네 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1호차 고객'은 래퍼 더 콰이엇 래퍼 더 콰이엇이 한국GM의 더 뉴 트랙스 레드라인 1호차 고객이 된다. 더 콰이엇은 트랙스 레드라인의 광고모델이다. 더 콰이엇은 광고 촬영 후 차량 구매 계약을 맺었다. 그는 “나만의 방식을 추구한다는 ... 2 대창모터스 등 12개 中企, GM 군산공장 '전기차' 기지로 대창모터스 등 중소기업 12곳이 한국GM 군산공장에서 전기상용차를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한국GM의 군산공장 일부를 매입해 소상공인이 주로 이용하는 경상용차인 ‘다마스’를 전기차로 생산할... 3 한국GM 법인분리에 노사 갈등 재점화… 정상화 험로 법정관리 위기까지 갔다가 가까스로 회생한 한국지엠(GM)이 또다시 노사 갈등을 겪으며 정상화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신설 법인 추진을 놓고 노사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고 불신이 깊어 당분간 파열음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