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에 로컬푸드 종합센터 입력2018.09.20 18:20 수정2018.09.21 03:12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 하동군은 20일 고전면 전도리에 지역 친환경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로컬푸드 종합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28억원을 들여 연면적 832㎡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육가공 작업장과 소시지·떡갈비 가공실, 포장실, 로컬푸드 판매장, 체험교육장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부산서 동래읍성·영도다리 축제 2 [영남 브리프] 내년 울산에 VR·AR센터 구축 3 [영남 브리프] 부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