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만든 로봇, 부산시민공원에 떴다 입력2018.09.20 18:21 수정2018.09.21 03:1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 연제구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에서 20일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전시회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12월16일까지 계속된다. 정크아트는 폐기물로 제작한 미술작품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셔노미 포럼' 20일 해운대서 ‘2018 부산-한경 WEEK(위크)’ 주요 행사가 20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 시대를 맞아 ‘동북아 해양수도’로의 도약을 꿈꾸는 ... 2 중소·중견기업 "김해공항 면세점 운영권 잡아라" 중소기업 몫으로 배정된 부산 김해국제공항의 면세점 운영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외국계 대형 면세점 브랜드가 김해국제공항 영업 기간 만료를 앞두고 연장 신청을 했지만 무산됐기 때문이다. 김해공... 3 [영남 브리프] 부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문 열어 부산시는 19일 구포신협 본점에서 영유아와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꼬마다락방’ 개소식을 한다. 꼬마다락방은 영유아 통합놀이존, 트램펄린존, 모션인식 플레이존 등 놀이체험실과 수유실 등 육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