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에서 20일 김후철 작가의 정크아트 전시회 ‘공원에 R군단이 나타났다’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는 12월16일까지 계속된다. 정크아트는 폐기물로 제작한 미술작품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