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내년 울산에 VR·AR센터 구축 입력2018.09.20 18:19 수정2018.09.21 03:1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에서 지원하는 ‘산업(고용)위기지역 혁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가상·증강현실(VR·AR) 울산지역센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센터는 동구 일산동에 3층 규모로 내년 3월 완공된다. 창업지원시설, 공용장비실, 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남 브리프] 부산서 동래읍성·영도다리 축제 부산관광공사는 29일 10월의 부산지역 추천관광지로 24회 동래읍성축제, 26회 영도다리축제, 3회 라라라페스티벌 등 세 건의 지역 축제를 선정했다. 10월에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 2 [영남 브리프] 경남 하동에 로컬푸드 종합센터 경남 하동군은 20일 고전면 전도리에 지역 친환경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체험할 수 있는 로컬푸드 종합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28억원을 들여 연면적 832㎡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3 [영남 브리프] 부산시, 공공형 키즈카페 문 열어 부산시는 19일 구포신협 본점에서 영유아와 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꼬마다락방’ 개소식을 한다. 꼬마다락방은 영유아 통합놀이존, 트램펄린존, 모션인식 플레이존 등 놀이체험실과 수유실 등 육아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