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인사’하는 여야 지도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21 16:06 수정2018.09.21 23:44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 사진 왼쪽),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 사진 오른쪽) 등 여야 지도부가 21일 서울역을 찾아 추석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속도로 정체 풀려… "내일 새벽 4시부터 하행선 다시 정체" 연휴 첫날인 22일은 상행선도 오전 9∼10시부터 정체 전망 추석 연휴 전날이자 금요일인 21일 밤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가 거의 풀린 상황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45분 현재 전국 고속도... 2 한가위 '민족대이동' 시작… 서울역·고속터미널 귀성객 몰려 오후 들어 귀성 인파로 크게 붐벼…선물 들고 '고향 앞으로' 긴 연휴에 애완견도 동행…역귀성 어르신도 많아 인천공항엔 고향 대신 해외여행 가는 인파로 혼잡 김기훈 성서호 현혜란... 3 추석 연휴 국립공원서 가을경치 만끽하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1일 추석 연휴(22~26일)를 앞두고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사진) 등 ‘귀성·귀경길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국립공원 명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