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사회복지관 노후차 수리비 지원 입력2018.09.21 16:07 수정2018.09.22 00:17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지난 20일 서울 구로동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노후 차량 정비지원사업인 ‘케이-모빌리티 케어’ 사업비 전달식을 열었다. 이 회사는 사회복지관에 노후 차량 한 대당 최대 15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 오른쪽부터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김영목 전국기아오토큐연합회 회장, 우양훈 기아차 서비스사업부장, 최주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이틀째 정전… 조업 차질 빚어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정전사고가 이틀째 이어졌다. 기아차는 21일 출근자들에게 휴업을 통보하고 사실상 추석연휴를 하루 앞당겨 실시했다. 지난 20일 오전 6시 45분께 송전 설비 고장으로 발생한 화성공장 정전사고가 하... 2 기아차 화성공장 정전 계속 "추석연휴 후 28일 조업재개" 복구 지연에 오전·오후 근무자에 휴업 통보 기아차 화성공장 정전사고가 21일 이틀째 이어졌다. 기아차는 이날도 1만여명의 주야간 근무자를 출근시키지 않기로 결정, 사실상 추석연휴를 하루 앞당겨 실시하게 ... 3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세금 신고 플랫폼 '절세로봇'은 종합소득세(간편장부)와 부가가치세 신고 서비스가 무료입니다. 별도의 광고비나 마케팅 예산 없이 입소문만으로 서비스 1년 만에 회원 1만3000명을 확보했습니다."박재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