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가는 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21 16:22 수정2018.09.21 23:1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가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진다. 고향 가는 길 고속도로는 23일 오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4일 오후, 다음날인 25일 오후에 차량이 집중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경부고속도로가 서울 잠원동 부근 초입부터 긴 정체를 빚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가위 '민족대이동' 시작… 서울역·고속터미널 귀성객 몰려 오후 들어 귀성 인파로 크게 붐벼…선물 들고 '고향 앞으로' 긴 연휴에 애완견도 동행…역귀성 어르신도 많아 인천공항엔 고향 대신 해외여행 가는 인파로 혼잡 김기훈 성서호 현혜란... 2 추석 연휴 국립공원서 가을경치 만끽하세요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1일 추석 연휴(22~26일)를 앞두고 월악산 구담봉·옥순봉, 주왕산 절골계곡(사진) 등 ‘귀성·귀경길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국립공원 명소 ... 3 추석 숙박권 싸다고 돈 보냈더니… 선물이 많이 오가는 추석 명절 특수를 겨냥해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권, 숙박권 등을 싸게 팔겠다고 속여 돈을 챙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최모씨(26)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