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는 성동구치소 부지, 개포동 재건마을 등 11곳 선정 입력2018.09.21 10:01 수정2018.09.21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도심에는 성동구치소 부지, 개포동 재건마을 등 11곳 선정경기도 신규택지 5곳 선정…1만7천160호 공급/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미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택지 모두 발표할 것" 김현미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택지 모두 발표할 것" "올해 연말 2차 신규 택지 발표" /연합뉴스 2 소규모 정비사업 규제 완화해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정부가 도심 내 주택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자율주택정비사업 등 소규모 정비 사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국토교통부가 21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는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 대책도 포함됐... 3 서울 상업지역 복합건물 주거용 용적률 600%까지 허용 "상업·준주거지역 용적률 등 완화로 주택 3만5천호 추가 확보" 개발사업 기부채납 대상에 임대주택도 포함 서울 도심에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 대한 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