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서울시와 3등급 이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속 협의" 입력2018.09.21 10:06 수정2018.09.21 1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현미 "서울시와 3등급 이하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속 협의"/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린벨트 풀면 투기수요만 늘어"…경실련, 해제 반대 청원 환경전문가 215명 서명 청원 청와대에 제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0일 정부가 추진하는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정책을 철회하라며 환경전문가 215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을 청와대에 제출했다. 경실련은 이날 서울 종로구 ... 2 서울시 "유휴부지 20곳서 1만5000가구 공급" 서울시가 도심 유휴부지 개발을 통해 1만5000여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정부에 제시했다. 앞서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6만2000가구 공급 계획 중 24%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시가 구체적인 주택 ... 3 옛 성동구치소·철도차량기지 등 1.5만가구… 용적률 높여 4.7만가구 서울시가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해 검토 중인 유휴부지는 20여 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 가락동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 등 시유지와 철도차량기지 이전용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등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상업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