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워터파크 2층 사우나 불… 70여명 대피 입력2018.09.22 20:23 수정2018.09.22 2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오후 5시께 경남 김해시 한 워터파크 2층 여자사우나 천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사우나 등에 있던 70여명이 비상벨 소리를 듣고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사우나 천장 마감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학원건물 외벽 불 "담배꽁초가 원인" 피해없이 40여분 만에 진화…250여명 대피 소동 12일 오후 3시 43분께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10층 높이 빌딩의 1층 외벽에서 담배꽁초 불씨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 2 인천 서구 도색업체 창고에 큰 불 7일 오후 3시14분께 인천시 서구 북항로45번길에 있는 D도색전문업체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인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외에 서울·경기 인접 소방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는 대응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 3 인천 가구창고 화재 3시간만에 거의 진화…공장·창고 10곳 피해 근로자 인명피해 없어…강풍에 샌드위치 패널로 피해 커져 인천의 한 도색전문업체가 운영하는 가구창고에서 큰불이나 소방당국이 최고 단계 경보령을 내리고 3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