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서 화재 입력2018.09.23 15:40 수정2018.09.23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1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 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났다.차량에서 연기가 난 것을 보고 운전자가 갓길에 주차하고 난 뒤 불이 났다고 고속도로순찰대는 전했다.불은 차량 앞부분을 태우고 119에 의해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단소송 확대 법안 발의… BMW화재·가습기살균제 피해에도 적용 법무부, 민주당 김종민 의원 등 통해 국회에 개정안 제출 법무부는 21일 집단소송 대상 분야를 대폭 확대하는 '증권 관련 집단소송법 개정안'을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을 통해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 2 경찰, 'BMW 연쇄화재' 부품 납품업체 압수수색 잇단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한 수입차 브랜드 BMW의 결함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20일 결함 원인으로 지목된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부품 납품업체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4... 3 서울 내부순환로 BMW X5 주행 중 화재… 퇴근길 정체 가중 18일 오후 4시 57분께 서울 내부순환로를 주행 중인 BMW X5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내부순환로(정릉 방향) 성산IC 부근에서 BMW X5에 불이 났다가 오후 5시 14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