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위성라디오 시리우스 XM, 스트리밍 업체 판도라 인수 입력2018.09.24 22:54 수정2018.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수가 3조9천억원…주식 교환 방식미국 위성라디오 업체인 시리우스 XM이 음악 스트리밍 업체 판도라를 주식 교환 방식으로 35억 달러(약 3조9천억원)에 인수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판도라는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에 이어 업계 3위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공항 가을 음악공연 '풍성'…날마다 축제 인천국제공항이 재즈와 성악, 팝페라, 퓨전국악 등 가을 상설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항을 모토로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문화와 하늘을 잇다&rsqu... 2 시리우스, 판도라에 5천400억 원 투자키로 미국의 위성 라디오 회사인 시리우스 XM 홀딩스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간 지분 인수협상이 타결됐다고 IT 전문매체 리코드가 9일 보도했다. 1년여간 끌어온 양사의 논의 결과 시리우스의 모회사인 존 맬론 회장... 3 野 의원·대선주자, 원전 재난영화 '판도라' 단체관람 탈핵에너지전환 의원 모임 주최…김종인·박원순·김부겸도 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일부 대선주자들은 14일 원자력발전소 관련 재난영화인 '판도라'를 단체로 관람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