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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추석 극장가 점령한 영화는?…명당 '2위' 협상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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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안시성> 스틸 이미지
    영화 <안시성> 스틸 이미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이 극장가를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조승우와 지성이 연기한 '명당'과 현빈·손예진 주연의 '협상'이 누적관객수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공포영화 '더 넌'과 '물괴' '더 프레데터' 등도 연휴 동안 관객을 끌어모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주일 이내 개봉한 영화 가운데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1위는 약 289만명을 기록한 '안시성'(19일 개봉)으로 확인됐다. 안시성의 스크린수는 1530여곳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동안 '명당'과 '협상'의 누적관객수는 각각 142만여명과 110만여명으로 추석 연휴 중 100만명을 넘어섰다. '더 넌'과 '물괴'의 경우 누적관객수가 약 70만명에 그치고 있지만 포스트 추석을 노리고 선방 중이다.

    이러한 국산 대작 '빅 3'에 맞서 조용히 때를 기다리며 출격을 준비 중인 영화들도 있다. 다음 달 3일 일제히 개봉하는 '암수살인', '베놈', '곰돌이 푸: 다시 만나서 행복해', '셜록 놈즈' 등이다.

    이 영화들은 개봉일이 개천절이고 둘째 주에 공휴일인 한글날을 끼고 있어서 나름대로 흥행에 유리한 조건을 안고 개봉하는 셈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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