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이사장에 김원길 대표 입력2018.09.26 17:27 수정2018.09.27 00:1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57·사진)가 국립합창단 이사장에 임명됐다. 비상임인 이사장 임기는 3년. 김 신임 이사장은 1994년 안토니제화를 설립했고, 2011년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 바이네르 인수를 통해 국내 컴포트화 1위 기업을 일궈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시종 "바이오·태양광 등 新성장동력 육성… 충북경제 비중 4% 달성할 것" 2 손경식 CJ그룹 회장 '밴플리트賞' 수상 3 제16회 화이자의학賞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