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찾아줘”… 말귀 알아듣는 U+tv 입력2018.09.26 17:22 수정2018.09.27 02:1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 UHD 셋톱박스에 탑재했다고 26일 발표했다. UHD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200만 명의 가입자는 전용 리모컨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유튜브, 구글 포토, 구글 검색, 구글 번역 등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등의 반란' LG유플러스, 방송통신시장 지각변동 예고 IPTV 가입자 증가율 1위…연내 400만명 돌파 전망 넷플릭스 제휴 임박·케이블TV 인수 추진…5G 망 구축 속도 '만년 3등' LG유플러스가 방송통신시장에 지각... 2 "추석이 지루하다면…보고 싶은 최신 영화, 이곳에선 무료"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추석 명절이 다가왔다. 도란도란 앉아 함께 할 수 있는 일 중에 영화 감상 만큼 좋은 것도 없다. 국내 포털, 이동통신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비교적 저렴하거나 무료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 3 LG유플러스 "드론으로 야간에도 작물방제 성공" LG유플러스는 농약 제조사 팜한농과 함께 U+드론 관제시스템을 이용한 드론 야간 정밀방제를 시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두 회사는 지난 18일 충남 논산시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센터 연구농장에서 이 기술을 시연했다.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