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대박점포 성공사례 속출, 인건비절감 점포운영 시스템” 홍춘천치즈닭갈비,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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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04일부터 06일까지 세텍에서 진행
■ 외식문화전문기업 23년 역사의 프랜차이즈 훌랄라, 치즈닭갈비 ‘홍춘천’ 다양한 정보제공
■ 외식문화전문기업 23년 역사의 프랜차이즈 훌랄라, 치즈닭갈비 ‘홍춘천’ 다양한 정보제공
국내 대표 외식문화 전문기업 프랜차이즈 (주)훌랄라의 치즈닭갈비 전문점 브랜드 홍춘천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훌랄라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치즈닭갈비 전문점 브랜드 홍춘천 부스를 마련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창업과 점포운영의 효율화를 통한 인건비 절감 등 창업 성공전략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홍춘천은 작년부터 창업시장의 블루오션 업종으로 부상하며, 중소형 매장에서도 대박점포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그에 대한 성공 노하우도 소개한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도쿄 제1의 번화가인 신주쿠 거리에도 진출해 줄 서서 먹는 대박 점포로 자리 잡았다. 일본 전역에서도 가맹점 창업 문의가 속속 이어지고 있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홍춘천은 1,00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인 ‘훌랄라’ 브랜드 중 하나로 점포 매출이 높고, 투자금 대비 월평균 순이익률이 높아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황 중에도 장사가 잘 되는 업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2년 사이 급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작년에만 70개 점포를 오픈했고, 올해도 100개 이상 점포가 오픈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가장 핫(hot)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춘천의 메뉴는 독창적이고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닭갈비 맛은 원료육의 품질과 소스가 관건이다. 홍춘천 원료 계육은 신선한 닭다리살만을 사용한다. 생닭을 홍춘천만의 비법 양념으로 재워 24시간 숙성시킨다. 치즈도 100% 모짜렐라 천연치즈만을 사용한다.
‘홍춘천 소스’는 청양고추, 마늘, 생강 등 15가지 천연재료를 홍춘천만의 비법으로 섞어 만든다. 닭갈비 양념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카레가루 대신 칼칼하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매운 맛을 완성했다. 이 때 매운맛을 4단계(아주매운맛,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로 나눠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불황에는 매운 맛이 인기를 끄는데 특히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일본인들도 홍춘천의 매운 소스 맛에 열광하고 있다.
메뉴 또한 과거의 평범한 닭갈비가 아니라 매우 독창적이다. 해물을 튀겨서 닭갈비와 치즈를 곁들여 먹는 ‘오징어치즈닭갈비’, ‘문어치즈닭갈비’, ‘새우치즈닭갈비’가 맛과 비주얼로 고객들을 유인한다. ‘국물닭갈비’와 ‘통닭발국물닭갈비’도 식사와 술안주 겸용으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식재료의 품질 유지와 메뉴 개발 능력은 23년 역사의 본사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있고,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서 가능하다.
주방서 1차로 센 불로 조리해서 각 테이블에 내놓는 운영 시스템은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한다. 고객들은 테이블에서 약한 가스 불로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점주는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
홍춘천 점포는 마진율이 높다. 본사가 23년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와 원재료를 대량으로 구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체 생산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식재료를 생산함으로써 생산 및 유통마진을 낮춰 각 가맹점에 공급해준다. 각 가맹점에 식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하면 가맹점들은 간편한 조리만 하면 되고, 특별히 주방장은 필요 없어 인건비가 적게 든다.
홍춘천은 점포 매출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도 활발히 펼친다. 최근 먹방 인기스타 ‘마마무’를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광고채널로 홍춘천의 맛과 품질을 알려나가고 있다.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올해 18년도 대학교 신입 입학한 가맹점 자녀 모두에게 장학금도 지급했다. 이처럼 홍춘천의 경영 목표는 ‘착한 상생 기업’이자 ‘혁신성장 기업’이 되는 것이다.
홍춘천 관계자는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홍춘천치즈닭갈비는 R&D 센터를 통한 꾸준한 메뉴개발과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본사의 지속적인 투자로 점주는 매장 운영에만 집중하면 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시장의 인기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춘천의 모든 성공 노하우를 제공해 창업자들이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조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8년 10월 4일(목) ~ 10월 6일(토)까지 SETEC에서 3일간 진행되는 “제 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차별화된 아이템 및 다양한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과 참가 업체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릴 것이라고 한다.
참가문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
홍춘천은 1,000여 개 점포를 운영 중인 ‘훌랄라’ 브랜드 중 하나로 점포 매출이 높고, 투자금 대비 월평균 순이익률이 높아 투자금 회수기간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황 중에도 장사가 잘 되는 업종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2년 사이 급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작년에만 70개 점포를 오픈했고, 올해도 100개 이상 점포가 오픈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가장 핫(hot)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춘천의 메뉴는 독창적이고 고급스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닭갈비 맛은 원료육의 품질과 소스가 관건이다. 홍춘천 원료 계육은 신선한 닭다리살만을 사용한다. 생닭을 홍춘천만의 비법 양념으로 재워 24시간 숙성시킨다. 치즈도 100% 모짜렐라 천연치즈만을 사용한다.
‘홍춘천 소스’는 청양고추, 마늘, 생강 등 15가지 천연재료를 홍춘천만의 비법으로 섞어 만든다. 닭갈비 양념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카레가루 대신 칼칼하면서도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매운 맛을 완성했다. 이 때 매운맛을 4단계(아주매운맛, 매운맛, 중간맛, 순한맛)로 나눠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불황에는 매운 맛이 인기를 끄는데 특히 스트레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받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일본인들도 홍춘천의 매운 소스 맛에 열광하고 있다.
메뉴 또한 과거의 평범한 닭갈비가 아니라 매우 독창적이다. 해물을 튀겨서 닭갈비와 치즈를 곁들여 먹는 ‘오징어치즈닭갈비’, ‘문어치즈닭갈비’, ‘새우치즈닭갈비’가 맛과 비주얼로 고객들을 유인한다. ‘국물닭갈비’와 ‘통닭발국물닭갈비’도 식사와 술안주 겸용으로 인기가 높다. 이러한 식재료의 품질 유지와 메뉴 개발 능력은 23년 역사의 본사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있고, 제조 및 유통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서 가능하다.
주방서 1차로 센 불로 조리해서 각 테이블에 내놓는 운영 시스템은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한다. 고객들은 테이블에서 약한 가스 불로 데워서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하고, 점주는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
홍춘천 점포는 마진율이 높다. 본사가 23년간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해와 원재료를 대량으로 구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자체 생산공장과 물류센터에서 식재료를 생산함으로써 생산 및 유통마진을 낮춰 각 가맹점에 공급해준다. 각 가맹점에 식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하면 가맹점들은 간편한 조리만 하면 되고, 특별히 주방장은 필요 없어 인건비가 적게 든다.
홍춘천은 점포 매출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도 활발히 펼친다. 최근 먹방 인기스타 ‘마마무’를 전속모델로 발탁하여 다양한 광고채널로 홍춘천의 맛과 품질을 알려나가고 있다.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올해 18년도 대학교 신입 입학한 가맹점 자녀 모두에게 장학금도 지급했다. 이처럼 홍춘천의 경영 목표는 ‘착한 상생 기업’이자 ‘혁신성장 기업’이 되는 것이다.
홍춘천 관계자는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홍춘천치즈닭갈비는 R&D 센터를 통한 꾸준한 메뉴개발과 홍보 및 마케팅에 대한 본사의 지속적인 투자로 점주는 매장 운영에만 집중하면 되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창업시장의 인기 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홍춘천의 모든 성공 노하우를 제공해 창업자들이 새로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조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018년 10월 4일(목) ~ 10월 6일(토)까지 SETEC에서 3일간 진행되는 “제 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차별화된 아이템 및 다양한 브랜드로 예비창업자들과 참가 업체들간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열릴 것이라고 한다.
참가문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 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