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 혼수대전 개막 신경훈 기자 입력2018.09.27 13:46 수정2018.09.27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결혼시즌을 맞아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C동,D동)는 27일 '2018 가을 주방용품대전'을 개시했다. 10월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1만여 가지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상인들 행사 개막을 기념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2018.09.2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대문시장 세계주방용품대전 보러 오세요 2일 서울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에서 열린 '세계주방용품대전'에서 상인들이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국내 최대 그릇 도매상가인 남대문시장 C동과 D동 3층에서 음식점 규모와 업종에 따라 경제적으로 주방용품... 2 남대문시장 세계주방용품대전 2일 서울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에서 열린 '세계주방용품대전'에서 모델들이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국내 최대 그릇 도매상가인 남대문시장 C동과 D동 3층에서 음식점 규모와 업종에 따라 경제적으로 주방용품... 3 롯데백화점, 6일부터 봄 정기 세일 롯데백화점이 오는 6~15일 2018년 봄 정기 세일을 한다.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7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10~30% 할인한다. 롯데백화점은 세일 기간에 평창동계올림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