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가 한창인 미국 뉴욕에서 26일(현지시간) 기후변화 관련 회의인 ‘원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이 열렸다.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행사에 참석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첫 번째), 아미나 모하메드 유엔 사무부총장(세 번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네 번째) 등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