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토야마 前총리, 부산대서 名博 입력2018.09.27 18:31 수정2018.09.28 02:49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본 정계의 대표적인 지한파로 알려진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72·사진)가 부산대에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우애(友愛)’ 정신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공동체의 번영을 주창해온 대표적 지한파 정치 지도자다. 학위 수여식은 다음달 2일 부산대 본관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부산대와 한국수자원공사,부산에코델타시티와 스마트시티 기술 협력키로 2 부산대 '10분 만에 단백질 제조' 기술 개발 3 부산대, 베트남서 해외창의 직무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