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장들 만난 김동연 부총리 입력2018.09.28 01:18 수정2018.09.28 01:1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가운데)은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미·중 통상분쟁 등 리스크 요인이 커지고 있으니 가계부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연, 은행장들에 "9·13 부동산 대책 안착 노력해달라" "실수요자 피해 없어야"…은행연합회 초청 경제부총리 간담회 가계부채 안정적 관리·혁신 성장에 적극적 역할 요청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시중은행장들과 만나 9&middo... 2 손학규 "소득주도성장 주역 장하성·김동연부터 경질해야" 최저임금 시행령 개정 간담회…"文대통령, 정책 전면 개편해 경제 살려야"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26일 "소득주도성장을 전면 폐기하고, 최저임금 인상을 멈춰야 한다"며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3 김동연 경제부총리 "집값 오르는 상황 반영되도록 공시가격 인상"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집값이 오르는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시가격을 올려 현실화하겠다"고 말했다.21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외신과 한 인터뷰에서 "공시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