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한 문제 대처에 서두를 필요 없다" 입력2018.09.27 06:44 수정2018.09.27 06: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Fed, 올 세 번째 기준금리 인상…연말 추가인상 예고 미국 중앙은행(Fed)이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했다. 올해 들어 3월과 6월에 이은 세 번째 인상이다. 이에 미 기준금리는 기존 1.75~2.00%에서 2.00%~2.25%로 올랐다.... 2 문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 "이제 국제사회가 北의 선택에 화답할 차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제 국제사회가 북한의 새로운 선택과 노력에 화답할 차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 3 트럼프 "매우 가까운 장래에 김정은 만날 것" "북미간 아주 멋진 관계 진행…시기·장소 조만간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매우 가까운 장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것이라며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