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아이엔에스 112억원 규모 공사수주 노유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9.28 11:14 수정2018.09.28 11: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축설비업체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우진아이엔에스는 신세계건설과 112억원 규모의 메리어트호텔 리모델링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 지난해 매출(1404억원)의 7.97% 규모다.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證 "YG PLUS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한국투자증권은 28일 YG PLUS에 대해 신사업인 네이버와의 공동 음악사업이 본격화되고 적자폭이 컸던 화장품도 재정비 중이어서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윤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2 우진아이엔에스, 신세계건설로부터 111억 공사 수주 우진아이엔에스는 신세계건설로부터 111억8876만원 규모 메리어트호텔 리모델링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7.9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9월30일까지다. 고은... 3 [특징주]우진아이엔에스, 상장 이틀째 '급등' 우진아이엔에스가 코스피시장 상장 이틀째인 17일에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진아이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16.03%) 오른 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