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정홍근 교수, 봅슬레이연맹 의무위원 입력2018.09.28 18:11 수정2018.09.29 02:0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홍근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국제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IBSF)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뽑혔다. 임기는 4년. 위원 중 아시아인은 정 교수뿐이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경기장 의무실 총책임자(VMO)로도 활동했다. 정 교수는 “선수들의 안전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료계 단신] 인천성모병원, 음압 진료·검사실 열어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인천 지역 대학병원 중 처음으로 감염병을 차단할 수 있는 음압 진료실 및 검사실을 열었다. 음압시설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를 진료하는 곳이다. 진료실 내 공기압력이 ... 2 [의료계 단신] 분당차병원, 대장암 건강강좌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다음달 5일 오후 1시30분부터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대장암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김종우 외과 교수, 김덕환 소화기내과 교수, 김우람 외과 교수, 김찬 종양내과 교수, 장세경 ... 3 [의료계 단신] 대림성모병원, 알코올성 간질환 강좌 등 대림성모병원, 알코올성 간질환 강좌대림성모병원이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알코올성 간질환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지나친 음주는 간염, 지방간, 간경화 등 알코올성 간질환을 일으킬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