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회장 ‘NH더하고나눔 예금’ 1호 가입 입력2018.09.28 17:57 수정2018.09.29 01:1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은 28일 ‘NH더하고나눔 정기예금’의 첫 번째 고객으로 가입했다. 이 상품은 연간 평균 잔액의 0.01%를 기금으로 적립해 농업인을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이대훈 농협은행장(가운데)도 이날 이 상품에 가입했다.농협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협은행, 추석 맞이 음식 대접 농협은행은 20일 서울 신당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추석 맞이 나눔활동을 벌였다. 이대훈 행장(가운데)과 NH행복채움회 직원들은 잡곡과 송편 180인분을 복지관에 전달하고 명절 음식으로 차린 점심을 배식했다. ... 2 농협은행, BBQ 치킨 자금관리 주거래은행 계약 농협은행이 ‘BBQ 치킨’으로 유명한 프렌차이즈업체 제너시스BBQ그룹의 자금관리 주거래은행이 됐다. 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제너시스BBQ와 자금관리 주거래은행 지정 및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 3 [JOB뉴스] 농협은행, 5급 150명·6급 300명 채용 NH농협은행이 상반기 350명을 선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신규직원 450명을 채용한다. 5급 150명, 6급 300명을 뽑는다. 이에 따라 농협은행은 올해 모두 800명을 선발해 지난해(350명)의 두 배 이상을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