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육군본부 방문한 문희상 국회의장 입력2018.09.28 17:40 수정2018.09.29 00:4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두 번째)이 28일 군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충남 논산훈련소와 계룡대 육군본부를 방문했다. 문 의장이 계룡대에서 육해공 참모총장과 간담회를 한 뒤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왼쪽부터),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문 의장,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희상 의장 '남북국회회담' 제안에 북측 "원칙적 동의" 북한의 의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가 27일 문희상 국회의장이 제안한 남북국회회담 개최에 대해 '원칙적 동의'라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문 의장의 제안을 수락했다. 국회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태... 2 "한반도 평화 시대의 선봉"… 첨단 정예 육군이 달린다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다. 남북한은 ‘9·19 평양 공동선언’을 통해 적대적 행위의 종식을 발표했다. 우리 군도 변화의 전기를 맞고 있다. 양적 규모를 강조하던 군비 경쟁에서 벗... 3 軍과 4차 산업혁명의 결합… 내달 5일 계룡대서 '지상군 페스티벌' 열립니다 대한민국 육군과 한국경제신문사는 다음달 5일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2018 지상군 페스티벌 1사1병영 결연 기업 초청 특별 행사’를 연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