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이란 핵 숨긴 곳” 입력2018.09.28 17:55 수정2018.10.28 00:3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 수도 테헤란에 비밀 핵물질 저장 창고가 있다”며 관련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이야말로 불법적인 핵무기를 공개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리용호 유엔총회 연설에 '진전된 비핵화 의지' 담길까 29일 '공개 메시지'…'정세 변곡점' 속 北상황인식·의지 드러날듯 김정은 언급 이상의 '구체조치' 거론은 어려울 전망 교착 상태에 빠졌던 북미협상... 2 강경화 "몇 달 후 '핵 없는 한반도' 목표 더 가까워질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향후 몇 주, 몇 달이 지나면 항구적으로 평화로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한 공유된 목표에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뉴욕 ... 3 권혁범 법인장 "전 간부 3년간 한국서 서비스 교육… 뉴욕 1등 비결" 뉴욕 맨해튼 심장부에 있는 롯데 뉴욕팰리스호텔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 오후 2시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데 이어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