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안중근 의사는 두 번의 단지(斷指)를 감행했다 등 입력2018.09.28 17:52 수정2018.09.29 00:20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안중근 의사는 두 번의 단지(斷指)를 감행했다▶대체 형벌 수단으로 자리잡는 ‘사회봉사명령제’▶인스타그램·와츠앱 창업자들이 저커버그를 떠난 이유▶대학별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과 학과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바일 한경] 인사팀장도 기억하는 '세일즈면접 합격자'란 등 ▶인사팀장도 기억하는 ‘세일즈면접 합격자’란 ▶대학 동아리 중심으로 퍼지는 ‘러닝 문화’ ▶기자가 공채 이력서 직접 써보니… ▶공공기관 필기시험 NCS 대비 요... 2 [모바일한경] '업그레이드'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외교 등 ▶‘업그레이드’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 외교 ▶브라질 여성들이 “그는 안돼”라고 외치는 이유 ▶‘보는 게임’ 인기 1위는? ▶특성화고에서 대기업 취업하... 3 [모바일한경] 13분 감동 드라마 연출한 남북 정상 등 ▶13분 감동 드라마 연출한 남북 정상 ▶북한의 변화도 ‘길’의 개방에 달렸다 ▶이마트, 피코크 광고 ‘어느 좋은 날’ 인기 ▶‘임팩트 경제’로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