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새 대표에 박영주 씨 안효주 기자 입력2018.09.28 18:49 수정2018.09.28 1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베라는 박영주(사진) 상무를 28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컴, 컴투게더, 더 맥키스 컴퍼니를 거쳐 지난해 유니베라에 입사 한 후 글로벌 사업본부장과 마케팅 본부장을 지냈다.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 익은 과실맛과 풍부한 바디감… 퇴근길 호주 '쉬라즈 와인' 어떠세요 몇 달 전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의 일이다. 매일 밤 와인바를 들렀는데, 가는 곳마다 젊은이들이 와인바에서 술을 한두 병씩 사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광경을 봤다. 밤늦은 시간에도 주류를 쉽게 살 수 있는 편의점이 없다 ... 2 [글로벌 브랜드역량 & 부가가치 1위] 국내 첫 '베이비 알로에' 효능 입증… 30여개국서 104개 특허 출원 유니베라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알로에 시험 재배에 성공하면서 그 전까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알로에 효능의 비밀을 풀어냈다. 이후 42년간 축적된 연구 성과와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알로에 원료 시장을 선도하... 3 유니베라, 새 화장품… '보타니티' 선보여 알로에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유니베라가 11일 신규 화장품 브랜드 ‘보타니티’를 내놨다. 보타니티는 첫 제품으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플라본 세럼’(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