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위원장, IACA 이사 선출 입력2018.09.30 17:57 수정2018.10.01 03:0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사진)이 지난 2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7차 국제반부패아카데미(IACA) 총회에서 집행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IACA는 유엔반부패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반부패 분야 교육·훈련과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국제기구다. 박 위원장은 아시아지역 그룹을 대표해 2019년 11월부터 5년 임기의 이사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은정 "비대위원장 될 줄 알고 김병준 표적조사 했겠나" "강원랜드, 영수증도 제출 안 해…오보 대응" 접대비 부풀리기 의혹 부인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의 골프접대비를 권익위와 경찰이 짜고 부풀렸다는 야권과 일부 언론의 ... 2 정무위, 박은정 질타… 朴 "청탁금지법 개정안 부결될지 몰랐다" 전원위 불출석에 '3·5·10' 개정 불발…野의원 "자진사퇴해야" 朴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조정 검토…시행령 개정안 의결 재추진" 국회 정무위원회... 3 "김영란법, 최소 1년 지나야 개정 검토"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사진)은 27일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령이 허용하는 기준인 3만원(식사)·5만원(선물)·10만원(경조사비) 가액과 관련해 당장 개정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