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날씨 : 흐림 입력2018.09.30 18:21 수정2018.10.01 02:3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겠다.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 전북, 경상서부에서는 아침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7~17도, 낮 최고 17~23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짜미' 영향 오후 7시 제주도 남쪽 먼바다 태풍주의보 제주지방기상청은 북상하는 제24호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29일 오후 7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오후 6시를 기해서는 제주도 산지와 동부·북부, 추자도... 2 '슈퍼 태풍' 짜미, 日 강타…오키나와 20만가구 정전·공항 폐쇄 '슈퍼 태풍'으로 불리는 제24호 태풍 '짜미'가 29일 오후 일본 서남단 오키나와 나하시 인근 해상에 전급했다. 부상자가 발생하고 20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중이다. 일... 3 완연한 가을날씨 수도권 인파 '북적'…남부는 종일 비 에버랜드 등 축제장 인파 몰려…설악산 단풍도 울긋불긋 9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수도권 등 중부지방 일대 유명 산과 관광지는 휴일을 즐기려는 행락객으로 크게 붐볐다. 온종일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