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 나타난 어우동 김영우 기자 입력2018.09.30 18:26 수정2018.10.01 02:3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서울 365-고등학생 패션쇼’ 가 열렸다. 모델들이 고등학생 디자이너 60명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마사회, 10월 6일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 개최...말 콘텐츠와 공연의 결합 30일 한국마사회는 “오는 6일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낮에는... 2 태풍 '짜미' 영향으로 일본 항공편 결항 속출..."항공평 운항 재개 여부는 아직" 태풍 ‘짜미’가 일본을 관통하여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편이 다수 결항됐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태풍 ‘짜미’의 영향으로 인천·김포공항 등에서 일본 나리타·하네다·오... 3 정부 신규택지 지정에 지자체들 잇단 '반기' 국토교통부가 지난 9·21 부동산 대책에서 발표한 신규 택지지구의 관할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따라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사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은 지난 29일 입장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