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우 리치플래닛 신임 대표 서정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1 18:10 수정2018.10.02 02: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슈어테크 마케팅 기업 리치플래닛은 1일 남상우 전 리치앤코 마케팅부문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리치플래닛은 지난 7월 보험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가 마케팅부문과 정보통신기술(ICT)부문을 분사해 설립한 회사다. 남 대표는 LG인터넷을 시작으로 라이코스코리아,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을 거쳐 2015년 리치앤코에 합류했다.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자·신찬수, '회계인명예의전당'에 올라 송자 전 연세대 총장(82)과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84)이 회계인명예의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위원장 윤증현)는 ‘2018 회계인명예의전당’ 헌... 2 이상빈 메인텍 대표 "인허가 직접 챙기며 '최초' 입증… '100년 기업' 일굴 것" “세계 최초 기술로 개발한 의약품 주입 펌프 애니퓨전의 혁신성을 인정받는 데 꼬박 3년이 걸렸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회사를 세계적인 헬스케어기업으로 키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버텼습니다.”중소 ... 3 롯데면세점, 관광통역안내사 육성에 3억 지원 롯데면세점이 우수 관광통역안내사를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낙향팔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오른쪽)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사에서 전봉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장과 낙향팔도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