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은 '말과(科) 동물 양막-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말과동물의 양막이 말과동물 중간엽 줄기세포의 공급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주마 등의 뼈, 힘줄, 근육 부상 및 결손 질환의 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