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현대엘리베이터, '2018 IDEA' 본상 입력2018.10.02 17:21 수정2018.10.03 01:1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엘리베이터의 ‘유니버설 멀티 바’가 2일 3대 디자인상인 ‘2018 IDEA’에서 본상을 받았다. 엘리베이터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유니버설 멀티 바는 ‘무릎 버튼’을 적용해 엘리베이터 호출의 편의성을 높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레드닷디자인어워드, 세메스 최우수상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기업인 세메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에서 산업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반도체 장비 업체가 디자인상을 받은 것은 국내 최초다. 김용식 세메스 대표가 평소 ... 2 [기업 포커스] 삼성 패밀리허브, 獨 냉장고 평가 1위 삼성전자의 양문형 냉장고(RS8000NC) 중 패밀리허브 모델이 독일의 제품평가 전문 매체 ETM의 성능평가에서 93.5점을 얻어 14개 모델 중 1위에 올랐다. 냉각·냉동 성능, 에너지 효율, 용적&m... 3 일진머티리얼즈, 전기차用 2차전지 매출 급성장 등 ◆양태원=일진머티리얼즈 세계 1위의 음극집전체 기업이며, 시장점유율은 15%가량에 이른다. 매출 비중은 전기차용 2차전지가 55%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보는 기업이다. 고객사가 삼성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