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감 앞장서는 삼성·LG…"이것이 고효율 제품 솔루션" 입력2018.10.02 17:29 수정2018.10.03 01:1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고효율 에너지 제품을 선보였다. 오는 5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에는 30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내놓았고(왼쪽), LG전자는 생활 공간별로 에너지를 관리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시했다. 삼성전자·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지된 사진을 동영상처럼…LG 'V40 씽큐'의 마법 LG전자가 4일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 씽큐(ThinQ)’ 발표를 앞두고 핵심 기능인 ‘매직포토’를 공개했다.LG전자는 2일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V40 씽큐의 매직... 2 삼성-LG전자, 혁신 '에너지 솔루션' 뽐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혁신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에너지대전은 3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3 LG V40 씽큐, 핵심 기능 '매직포토' 사전 공개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V40 ThinQ(씽큐) 출시를 앞둔 가운데,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매직포토’를 2일 페이스북에 소개했다. ‘매직포토’는 사진과 동영상을 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