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03 18:06 수정2018.10.04 01:11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개천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도 참석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나라 생일 축하해요” 사단법인 국학원 회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개천절 기념 타종식을 마친 뒤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홍익인간 이념으로 건국한 날이다.  ... 2 오늘은 4351번째 대한민국 생일 bjk07@hankyung.com 3 이낙연 총리 "단군의 후손 남북, 인간세상 널리 이롭게 하길" "북한, 핵 지니고 고립·궁핍보다 핵 버리고 평화·번영 추구" 개천철 경축사…"포용국가는 단군이 꿈꾼 홍익인간의 길"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단군의 후손인 남과 북이 단군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