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날씨 : 태풍 영향…낮부터 흐려져 입력2018.10.03 18:02 수정2018.10.04 02:34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다가 낮부터 흐리겠다. 제주와 강원영동엔 오후부터, 남해안과 경북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제주 80~150㎜, 남부·중부지방 30~8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일 날씨 : 쾌청한 개천절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 아침 최저 5~15도, 낮 최고 22~25도. 2 바람 강하게 불어 '쌀쌀'…강원 내륙·산지 서리 내려 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12.7도, 춘... 3 2일 날씨 : 쌀쌀한 아침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 6~16도, 낮 최고 21~2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