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통계학회, '경제통계' 공동포럼 입력2018.10.03 17:57 수정2018.10.04 02:4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계학회(회장 김충락 부산대 교수·사진)는 한국은행 경제통계국과 공동으로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데이터 사이언스와 경제통계’를 주제로 공동포럼을 연다. 허명회 고려대 교수가 초청 강연에서 기계학습, 인공신경망 모형 등 데이터 분석 기법을 소개한 뒤 최근 관심을 끄는 차등 개인정보 보호기술과 한은이 구축해 운영하는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DB) 활용 사례가 발표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문순 "남북평화경제 시대 강원도가 열겠다…DMZ를 관광명소로 키울 것" 최문순 강원지사(62)는 “평양 남북한 정상회담을 계기로 강원도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 금강산관광 재개, 동해관광공동특구 등 지역 현안을 정부... 2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 'DX 리더상' 김명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사진)이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DX 서밋 2018 서울 콘퍼런스’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성공적으로... 3 대한약학회 회장에 이용복 교수 이용복 전남대 약학대 교수(사진)가 최근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51대 대한약학회장 선거에서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이 신임 회장은 서울대 약학대 출신으로 한국약제학회장, 대학연구윤리협의회장,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