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아침] 에티오피아 여인들의 푸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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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사진이 있는 아침] 에티오피아 여인들의 푸른 꿈](https://img.hankyung.com/photo/201810/AA.17914258.1.jpg)
에티오피아 태생인 물루네는 캐나다로 이민을 가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뒤 워싱턴포스트지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예술사진으로 방향을 전환한 물루네는 에티오피아로 돌아와 인생, 역사, 사랑 등 예술가로서 살며 느끼는 고민과 갈등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작품.16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