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억 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출범 입력2018.10.04 17:22 수정2018.10.05 01:1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 사측과 노조가 함께 세운 금융산업공익재단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창립 기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 재단은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0억원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펼친다. 오른쪽부터 김태영 전국은행연합회장, 민병덕 재단 공동이사장(전 국민은행장), 조대엽 재단 대표이사장(고려대 노동대학원장), 허권 금융산업노조위원장.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장들 만난 김동연 부총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가운데)은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미국 금리 인상과 미·중 통상분쟁 등 리스크 요인이 커지... 2 자녀 교육 목적이면 1주택자도 규제지역서 신규 주택대출 허용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으로 막혀 있던 1주택자의 규제지역 주택 구입을 위한 대출이 일부 허용된다. 정부가 자녀 교육환경 개선 등의 사유가 있는 구매자는 ‘실수요자&... 3 은행권, 추석연휴 앞두고 외화 위폐 유통 차단 나서 은행연합회는 18일 국가정보원과 함께 호텔·면세점·환전상 등 외화취급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외화 위조지폐 피해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추석과 중국 국경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