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광주시 일자리창출 협약 입력2018.10.04 18:25 수정2018.10.05 02: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지난 2일 경기 광주시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광주시가 중소기업을 추천하면 기업은행은 60억원 한도로 저리 대출해 준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과 신동헌 광주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기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發 3000억원 부실채권 큰 장 선다 기업은행이 3000억원어치의 부실채권(NPL)을 연내 매각하기로 했다. NPL은 3개월 이상 연체됐거나 원금이 정상적으로 상환되지 않은 대출채권이다. 연말을 앞두고 경영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나... 2 기업은행 창업기업 육성공간 찾은 최종구 기업은행은 1일 서울 구로동 지점 건물에 혁신 창업기업 육성 공간인 ‘IBK창공 구로’를 열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왼쪽 세 번째)이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네 번째), 김도진 기업은행장(두 번... 3 기업銀, 창업기업 육성 'IBK창공 구로' 개소…금융위원장 "윈윈 모델" 기업은행은 1일 창업기업 육성플랫폼인 'IBK창공(創工)'의 1기 기업을 선발하고 'IBK창공 구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